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몸매가 화제다. 170㎝ 키를 자랑하는 조정민은 평소 몸매가 좋은 연예인으로 꼽힌다. 조정민은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자랑한다. 1986년생인 조정민은 피아노 음대 출신으로 2014년 데뷔해 '곰탱이' '살랑살랑' 등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사진=조정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개화선각자 동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강남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조정민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