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 50분쯤 일어난 불길이 번지면서 한 때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까지 발령했으나, 현재 1단계로 다시 낮춰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bs 교통방송 등은 교통정보에서 화재 작업 소식을 알리며 참고 운행하라고 당부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2/20190622083215381429.jpg)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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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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