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박준금을 위해 감자범벅을 만들었다.
감자범벅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감자가 물에 조금 잠길 정도로 넣고 삶은 뒤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반죽 농도를 맞춰준다.
감자가 절반 익을 때쯤 밀가루 반죽을 넣고 강낭콩을 얹어 찌고, 익으면 감자를 으깨주면 완성된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3/20190703215257917288.jpg)
[사진=tvN]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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