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라디오스타' 최준, 누구인가보니… 결승 진출의 1등 공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황미례 기자
입력 2019-07-04 00: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최준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최준은 2019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의 1등 공신으로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전에서 골을 넣은 바 있다.

최준은 연세대 진학 이후 수비수로 변신했으며 고교 졸업 후 K리그1 울산 현대로부터 우선 지명을 받았다. 이어 그는 대학을 거쳐 프로에 진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대학에서 측면 수비로 포지션을 바꾼 그는 2018년 U-19 대표팀에 발탁 처음으로 태극마크가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U-20 대표팀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이가운데 최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MC 안영미는 "정정용 감독이 라커룸에서 골반 춤을 췄다고 하던데"라며 운을 뗐다.

이에 이광연은 "이기고 나서 라커에서 춤을 췄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최준은 "감독님이 어릴 때 놀았다고 추셨는데"라며 정정용 감독의 댄스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영미는 "그 정도면 논 게 아니다"라며 격한 댄스를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