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화제다.
14일 오후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령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연극 ‘미저리’의 집착녀 ‘애니 윌크스’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올해 53세의 나이에도 고혹적인 미모와 20대와 같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서도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령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연극 ‘미저리’의 집착녀 ‘애니 윌크스’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올해 53세의 나이에도 고혹적인 미모와 20대와 같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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