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인 김옥빈은 세 자매로, 현재 막내인 채서진(본명 김옥경)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예쁜 외모로 연예계에서도 얼짱 자매로 유명하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열한시'에서 김옥빈은 영은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김옥빈 채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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