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이 화제다.
매주 목요일 ‘연애의 맛2’ 방송 때마다 두 사람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며 주목을 받는다. ‘연애의 맛2’ 10회가 방송된 1일에도 이들은 화제가 됐다.
이들의 공개연애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채은은 모델답게 여신급 미모가 담긴 일상사진을, 오창석은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주로 공유한다. 그런데 최근 오창석이 야구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야구장 좋지”라는 글을 적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오창석은 프로야구팀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었다. 사진 본 누리꾼들은 앞서 오창석과 이채은이 야구장에서 연애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에 따라 해당 사진이 공개연애 발표 당시 찍은 것으로 추정했다. 또 오창석을 찍은 사람이 이채은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오창석과 이채은은 열애 사실인정 후 각자의 SNS에서 이른바 럽스타그램 사진을 올리며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연애의 맛2’ 방송 때마다 두 사람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며 주목을 받는다. ‘연애의 맛2’ 10회가 방송된 1일에도 이들은 화제가 됐다.
이들의 공개연애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채은은 모델답게 여신급 미모가 담긴 일상사진을, 오창석은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주로 공유한다. 그런데 최근 오창석이 야구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야구장 좋지”라는 글을 적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창석과 이채은은 열애 사실인정 후 각자의 SNS에서 이른바 럽스타그램 사진을 올리며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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