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빈(AVIN)의 첫 싱글앨범 ‘RISKY'가 출시 하루 만에 해외 5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빈은 지난 31일 동남아시아 가수 제임스 리드와 컬래버레이션 앨범 RISKY를 출시했다. 소속사 LAC E&M은 “아빈과 제임스 리드의 앨범 RISKY가 필리핀 등 5개국 아이튠즈 글로벌 싱글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 앨범은 미디엄 템포의 밝은 장르 곡으로 흥겹게 들을 수 있는 분위기가 곡에 담겼다. 또한 제임스 리드가 소속된 'Careless Crew'의 멤버인 미국 래퍼 KINGwAw가 피처링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 대해 “아빈의 트렌디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제임스 리드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밝은 장르의 곡”이라며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글로벌한 아티스트들과 많은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빈이 이번 싱글앨범으로 글로벌 대중의 마음을 매료시켜 얼마나 좋은 성과를 기록할지 기대감이 크다”라며 “(아빈이)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으로 앞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 대세로 이어 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아빈은 지난 31일 동남아시아 가수 제임스 리드와 컬래버레이션 앨범 RISKY를 출시했다. 소속사 LAC E&M은 “아빈과 제임스 리드의 앨범 RISKY가 필리핀 등 5개국 아이튠즈 글로벌 싱글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 앨범은 미디엄 템포의 밝은 장르 곡으로 흥겹게 들을 수 있는 분위기가 곡에 담겼다. 또한 제임스 리드가 소속된 'Careless Crew'의 멤버인 미국 래퍼 KINGwAw가 피처링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 대해 “아빈의 트렌디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제임스 리드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밝은 장르의 곡”이라며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글로벌한 아티스트들과 많은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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