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천모 상주시장 (좌)[사진=상주시 제공]
2001년도에 개장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27개 객실에 동시 숙박인원이 230여 명에 이른다.
또 한방사우나, 목재문화체험장, 힐링센터, 농산물판매장, 식당,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연간 7만여 명이 찾는 지역의 대표 관광휴양지다.
상주시는 성수기 휴양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체 안전요원 13명과 지역 의용소방대원, 응급 의료인력을 물놀이장을 비롯한 요소요소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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