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단국대 홈페이지]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단국대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주 내용은 채용비리와 회계부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지난 12일 하루 더 연장해 조사를 벌였고 이로써 1차 감사가 종결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백석대 종합감사가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후 단국대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후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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