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를 통해 데뷔해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사각사각'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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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19/20190819205306465012.jpg)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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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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