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0년 학업을 위해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했던 선미는 2013년 싱글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로 다시 컴백했고, 2015년 다시 원더걸스에 재합류해 2년간 활동했다.
2017년 원더걸스가 공식 해체되자 선미는 소속사를 이적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등을 발매하며 대표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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