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계열회사 스노우에 이달 중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7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16만7084주다. 출자 목적은 스노우 운영자금 확보다. 이미지 확대 [네이버] 관련기사 코스피, 미·중 관세 전쟁 격화에 2330선 약보합 출발 네이버, 미디어 기업 '브릴리언트 코리아'와 협력…AI 모델 고도화 #네이버 #스노우 #유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