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목재류 제품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애쓰며, 각종 간담회 및 세미나를 통해 목재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단체·학계와 협력해 업계의 애로를 파악하고 정책 당국에 건의하며,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합 대표는 김병진 이사장이 맡고 있다.

김병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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