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인 벤(본명 이은영)은 베베미뇽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1년 해체한 후 솔로로 활동하게 됐다. 이후 2018년 정규앨범 'RECIPE'을 발매하며 현재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엑스' '불후의 명곡' 등 예능을 통해 이름을 알린 벤은 tvN '또 오해영' OST를 부르며 'OST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02/20190902185416191114.jpg)
[사진=벤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벤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