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인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을 통해 데뷔했다.
'LA 아리랑' '사랑밖엔 난 몰라' '남자 셋 여자 셋' '순풍산부인과' '세 친구' '작은 아씨들' '이산' '분홍 립스틱' '그대 없인 못살아' '밥상의 신' '장사의 신-객주 2015' '뷰티풀 마인드' '달콤한 원수'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박은혜는 2003년 드라마 '대장금'에서 나인 연생과 숙원 이씨를 연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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