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프라이드치킨 달인이 화제다.
15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엉터리통닭’이 프라이드치킨 달인의 가게로 소개됐다.
경력 23년의 한의수 달인이 운영하는 ‘엉터리통닭’은 용산구 경리단길에 있는 옛날 통닭집이다.
잠행단은 “우리가 이때까지 먹던 튀김옷이랑 다르다. 방식 자체가 다른 거 같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말했다.
한의수 달인은 깻묵 숙성과 오이물이 들어간 찹쌀 반죽을 비법으로 공개했다. 달인은 깻묵을 물에 불려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닭고기를 숙성시켰다. 또 오이 물을 넣어 만든 찹쌀반죽을 삶아낸 뒤 튀김반죽에 섞어 사용했다.
한편 한의수 달인의 ‘엉터리통닭’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영업한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용산구청) 2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3분이 걸린다.
15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엉터리통닭’이 프라이드치킨 달인의 가게로 소개됐다.
경력 23년의 한의수 달인이 운영하는 ‘엉터리통닭’은 용산구 경리단길에 있는 옛날 통닭집이다.
잠행단은 “우리가 이때까지 먹던 튀김옷이랑 다르다. 방식 자체가 다른 거 같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수 달인의 ‘엉터리통닭’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영업한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용산구청) 2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3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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