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는 지난 18일 '양국의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다니는 그의 아들이 한국 교육 논란에 휩싸였다(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AFP는 "새 법무부 장관 임명을 무산시키겠다고 위협한 교육 스캔들이 예일대에 다니는 아들을 둔 야당 리더(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확산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 원내대표 아들 김모씨의 의공학 포스트 제1저자 논란을 자세히 소개했다.
AFP는 나 원내대표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 논란을 비교하기도 했다.
해당 기사 링크 : https://news.yahoo.com/korea-education-row-embroils-opposition-leader-son-yale-044037847.html

나경원 AFP 기사[사진=YAHOO.COM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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