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1인창업자 전용 '마이소호' 쇼핑몰 운영 4만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선국 기자
입력 2019-09-23 1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코리아센터는 자사의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용 '마이소호' 운영건수가 1인창업자, 소상공인의 호응에 힘입어 4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소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페,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을 통해 보다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특화된 SNS전용 모바일 쇼핑몰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모든 SNS 채널에 상품 주문·결제를 위한 링크기능이 제공된다.

마이소호, 바로구매 링크 활용한 SNS 판매 과정[사진=코리아센터]

판매자는 마이소호를 통해 주문서를 생성하고, 구매자에게 주문서를 전달해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고객들은 SNS를 통해 접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쇼핑몰을 방문해 회원가입이나 기타 절차없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마이소호가 1인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스몰비즈니스 쇼핑몰 창업 플랫폼으로 급속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마이소호 운영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빠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