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9월말 현재 인천본부 관할 자동차사고 피해지원 대상 9가정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자세유지가구가 제작·무상 보급되어 수혜대상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 노력에 뜻을 같이 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6/20190926081115196908.jpg)
온누리상품권 전달[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또한 인천본부장(김용헌)은 노틀담복지관(관장 신인미)을 방문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