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애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제주도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콧구멍에 바람 넣으러, 홍쓴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양수리의 한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아내 홍현희와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1/20191001162336551113.jpg)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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