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밝힌 5개 라인업은 △1.6 가솔린, △2.0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LPi다. 기아차는 "한층 혁신적이고 강렬해진 디자인으로 자율주행과 음성제어 등 동급 최고 사양을 갖출 것"이라며 "K5는 기존 세단과는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기아자동차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기아자동차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