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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데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 文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경은 기자
입력 2019-10-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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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데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했다.

데나허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와 제 아내 스테파니 그리고 주한캐나다대사관 직원 모두를 대표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문재인 대통령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진=마이클 데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 트위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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