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유세린 울트라 센시티브 리페어크림'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세린은 독일 함부르크 약국에서 시작된 10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를 자랑한다. 아이삭 리프슈츠 박사가 1900년 크림제를 발명하면서 시작됐다.
유세린은 올리브영에서 유세린 울트라 센시티브 리페어 크림을 2만1000원에 판매한다. 손상개선 효과가 뚜렷해서 #ㅂㄷㅂㄷ(부들부들, 보들보들)크림으로도 불린다.
특히 유세린 밀폐용기는 외부오염을 100% 차단하고, 보존제와 파라벤이 필요없는 이중밸브 밀폐용기다.
리페어 크림은 △빠른피부 개선효과 △촉촉한 크림제형 △필요한 성분만 담은 저자극 포뮬러(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포뮬러이며 파라벤, 향료, 색소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에 적합)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테스트 완료(국내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 등의 특징이 있다.
유세린은 독일 함부르크 약국에서 시작된 10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를 자랑한다. 아이삭 리프슈츠 박사가 1900년 크림제를 발명하면서 시작됐다.
유세린은 올리브영에서 유세린 울트라 센시티브 리페어 크림을 2만1000원에 판매한다. 손상개선 효과가 뚜렷해서 #ㅂㄷㅂㄷ(부들부들, 보들보들)크림으로도 불린다.
특히 유세린 밀폐용기는 외부오염을 100% 차단하고, 보존제와 파라벤이 필요없는 이중밸브 밀폐용기다.

[사진=유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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