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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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이 시위대의 '최후의 보루'인 홍콩 이공대 진압작전을 감행한 이후 분노한 홍콩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로 나와 평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후 홍콩 IFC몰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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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홍콩 IFC몰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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