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9)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신고를 받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하라[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고인된 女가수 사진에 '관짝' 합성?... 도 넘은 K-팝 마케팅 눈살개원 3개월 만의 민생 국회…박수 쳐줘야 할까 #가수 #구하라 #카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