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통 R&D 전문 기업 팩토리얼이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성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너섹시 디바이스 '이지케이7'(easy-K7)'을 출시했다.
이동열 팩토리얼 대표(오른쪽)와 홍보 모델이 '이지케이7'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지케이7(easy-K7)'은 자동 케겔운동을 통해 질 근육 및 골반저근 전체를 강화, 성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디바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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