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괴팍한 5형제' 스틸컷]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우주소녀와 이진혁, 부승관이 숙소 생활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논쟁을 벌였다.
부승관은 "잃어버린 충전기를 찾는 게 일상다반사"라고 밝히는가 하면, 우주소녀는 "우유갑에 눈금까지 그려놓고 저녁마다 확인하기도 했다"며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가장 싫은 룸메이트 스타일로는 이진혁, 부승관이 "그냥 쓰는 것도 아니고 '허락 없이' 쓰는 룸메이트가 가장 싫은 스타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괴팍한 5형제'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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