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박서진이 출연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장구 퍼포먼스와 함께 즐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박서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경남 사천 출신으로 장구신동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이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나희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KBS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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