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동안 사랑받아온 미국의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Erich Pinchas Fromm)의 저서, '사랑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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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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