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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죽 홍보 모델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죽 계동점에서 동짓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기 좋은 '동지팥죽'을 소개하고 있다.
'본죽 동지팥죽'은 매장에서 직접 쑤어낸 100% 국내산 팥을 활용해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고, 쫄깃한 새알심을 곁들여 포만감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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