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아침마당' 출연 후 많이 바빠졌다. 또 나와서 더 바빠질 것도 같다. 그래도 박현빈과 같이 나와 행복하다"며 "내년에는 중학생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원은 세살 때부터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1년차 신인가수로, '아침마당' 뿐만 아니라 '인간극장' SBS '영재발굴단'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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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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