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투표인원은 111명에 투표수는 104(93.7%)표, 기권 7표, 무효 0다.
결과 기호1번 황영연 후보가 31표를 득표했고, 기호2번 김성환 후보가 73표를 득표해 김성환 후보가 당선됐다.
김성환 당선자는 “초대 민선 회장으로 당선돼 책임이 무겁다”며, “최선을 다해 상주시 체육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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