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6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124층에서 바라본 개기일식.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며 신비로운 빛의 반영을 드러내고 있다. 관련기사이더앤, '에그 슬릭 파운데이션' 신제품 출시…"매끄러운 윤기 표현 가능"미쟝센단편영화제 참석한 김다미 #일식 #천문 #포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