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당을 상징하는 빨간 쿠션과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관련기사미얀마 NUCC, 정당들에 총선 보이콧 권고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 #2020총선포토 #총선 #한국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세계 환경의 날' 맞아 FC안양과 안양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포토] 오징어게임3 황동혁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