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 올해 총 사업비 8억2175만원 투입해 80가구 지원

경기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가 미양면 갈전리와 신고지리 등 80가구에 준 도시가스 개념인 LPG소형 저장탱크 보급을 지원 한다고 8일 밝혔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은 총 사업비 8억2175만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 중에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하는데 사업비가 많이 필요한 지역이 선정됐고, 가구당 사업비 10%(99만원)을 부담하면 90%는 안성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까지 8개 마을 483가구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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