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여객기 이란 격추설...참혹했던 추락 현장

이미지 확대
Next
1 / 15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이 이란이 미국 전투기로 오인하고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요 외신은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이란이 보유한 지대공 미사일에 맞아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CNN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이란의 러시아제 지대공 미사일 'SA-15' 두 발에 의해 격추된 것이라고 전했다.

CBS뉴스도 위성이 미사일 발사 두 발을 감지한 직후 폭발이 났다고 보도했다.
 

[사진=AP·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