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정결과 클림트의 진품으로 확인

[AP=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자의 리치 오디 미술관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23년만에 발견된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여인의 초상'이 17일(현지시간) 감정 결과를 밝히는 기자회견장에서 공개되고 있다. 이탈리아 검찰은 전문가들에 의해 이 그림이 진품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감정결과 설명하는 이탈리아 미술 전문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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