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26회 영화인협회상 시상식에서 배우 캐서린 뉴튼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7년생인 배우 캐서린 뉴튼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골프선수로 3차례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로이터] 관련기사"이재명, 퐁당 빠질 만큼 매력적... 'OOO'는 보수에 X칠" 김부선의 말말말'소휘 애사비 구미'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배우 #헐리우드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