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위는 22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검증 결과 윤 전 실장을 포함해 적격 판정을 받은 36명의 명단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했다.
윤 전 실장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청와대 출신 인사인 유송화 전 춘추관장(서울 노원갑), 여선웅 전 청년소통정책관(경기 오산), 김빈 전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서울 동작갑)도 적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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