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자국민을 추가로 대피시킨다. 미국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내달 3일께 전세기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에 대피시키는 미국 국민 수와 전세기 투입 대수 등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