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출도서 도서자동반납시스템 통해 반납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 소재 의왕내손도서관을 찾은 한 시민이 도서자동반납 시스템(도서 무인반납기)을 이용해 대출한 도서를 반납하고 있다. 한편, 의왕시는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중앙·내손·글로벌도서관을 상황 종료시까지 휴관조치 했으며, 기존 대출 도서는 도서자동반납 시스템을 이용한 반납만 가능하다. 관련기사의왕시, 포일2단지어린이집 원생들 사랑의 저금통 기탁 #김상돈 #의왕내손도서관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