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 직원들이 26일 점심시간 시청 구내식당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음식을 담았다. 음식을 담는 주걱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바이러스의 이동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능한 한 세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군포시, '중·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방식 강화한다' #군포시 #한대희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