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출연기관인 (재)군포사랑장학회의 후원금 모금을 위해 ARS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개설된 군포사랑장학회 ARS 후원번호로 전화하면 되며, 1통화당 3000원이 후원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부금품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장학회가 직접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없게 되어, 휴대폰 소액결제인 ARS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군포시, 2020년 초막골 시민참여 생태모니터링단 운영군포시, '올해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받아' #군포시 #한대희 #군포사랑장학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