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명 검사 중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푸른요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5일 푸른요양원에 따르면, 3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푸른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 112명(입소자 병원입원 4명 제외)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82명은 검사의뢰 또는 검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정신건강 플랫폼, 글로벌 진출 가시화"성장엔진 꺼진 韓경제, 연속 4분기 0% 바짝붙은 게걸음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푸른요양병원 #확진 #양성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