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공]
해당 아동은 포항 6번 확진자의 딸로 지난 8일 대구에서 검사를 받아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대구에서 검사를 받아 의료기관을 통해 확진자 정보가 넘어와 시간이 걸렸다"며 "홈페이지에 확진자 이동 경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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