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채널 스크린은 오후 2시 25분부터 영화 '이탈리안잡'을 방송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이탈리안잡'은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미국 범죄 영화다. 주연으로는 마크 월버스, 샤를리즈 테론, 에드워드 노튼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금고털이 전문범 존 브릿저가 딸 스텔라의 만류로 은퇴를 결심하지만 동료 찰리의 권유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마지막으로 3500만 달러어치 금괴를 털지만 스티브에게 배신당하고, 복수한다는 스토리다.

[사진=영화 '이탈리안잡'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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