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렌선은 코미디를 싣고~

[AP=연합뉴스]

미국 NBC방송의 유명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의 전 출연진이 11일(현지시간) 스튜디오가 아닌 자택 등에서 영상으로 출연하고 있는 모습으로 NBC가 제공한 사진. 이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최근 미국에서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은 화상회의를 풍자한 것으로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 진행자인 콜린 조스트(셋째줄 맨 왼쪽)는 관객 반응 없이 카메라에 대고 혼자 말하는 것이 마치 '인질 영상'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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