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불똥이 서울의 다른 유흥가로 번지고 있는 14일 오후 마포구 내 확진자가 발생한 한신포차의 모습. 14일 서울시는 "마포구 홍대 주점 '한신포차'와 '1943' 등 주점 2곳을 다녀온 일행 6명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축사하는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