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30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주변과 동묘앞역 인근 벼룩시장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외교부, 백악관 '中 우려' 언급에 "한국 대선과 별개 사안"새 정부, 집값 잡기용 세금 규제와 거리두기... 공급확대 주력 #거리두기 #사회적거리두기 #종로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